‘애타는 로맨스’ 송지은, 숏 컷도 귀여움으로 승화…‘동안 甲’

입력 2017-05-08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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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송지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간 잠이 안 오는 분들, 애타는 로맨스 보고 꿀잠 잡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숏 컷 머리에 파란색 후드를 뒤집어 쓴 모습. 1990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 번 보고 더 보고 싶어서 세 번 봐버렸네요. 오늘도 본방 챙겨볼게요”,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은 설렘 가득한 전개로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서 열연 중이다. 매주 금, 토, 일 0시 모바일 앱 옥수수를 통해 선공개 되며 월, 화 오후 9시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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