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휴잭맨의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조깅을 하고 있는 휴잭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잭맨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뉴욕의 한 거리를 뛰어다니고 있다. 살짝 붙는 티셔츠를 입은 그의 탄탄한 근육이 눈에 띈다. 선글라스를 끼고 운동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한편 휴잭맨은 영화 ‘로건’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 캐릭터인 ‘울버린’을 떠나보냈다. 그는 17년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조깅을 하고 있는 휴잭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잭맨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뉴욕의 한 거리를 뛰어다니고 있다. 살짝 붙는 티셔츠를 입은 그의 탄탄한 근육이 눈에 띈다. 선글라스를 끼고 운동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한편 휴잭맨은 영화 ‘로건’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 캐릭터인 ‘울버린’을 떠나보냈다. 그는 17년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