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균 ‘67G 연속 경기 출루, 내가 곧 역사!’

입력 2017-05-12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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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67G 연속 경기 출루, 내가 곧 역사!’

12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볼넷을 출루한 후 윤재국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태균은 6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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