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왕눈이’ 셀카 공개…“아련한 척”

입력 2017-05-15 18: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허영지 인스타그램

가수 허영지가 청량한 미모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허영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련한척 #뷰티정상회담 #B정상회담 #새프로 #많이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검은색 단발머리와 대조되는 흰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놀라울 만큼 큰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꽃무늬 패턴의 블라우스를 입고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새 프로 기대되는데?”, “MC 축하해♥ 너무 이뻐”, “진짜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카라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최근 홀로서기에 도전,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허영지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