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김갑수 구속… 이보영♥이상윤 로맨스↑

입력 2017-05-15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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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김갑수 구속… 이보영♥이상윤 로맨스↑

김갑수가 결국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14회에서는 구속된 최일환(김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주(이보영)는 최일환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결국 최일환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

그런 가운데 신영주와 이동준(이상윤)의 관계는 더욱 애틋해졌다. 이동준은 신영주게에 초밥을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영주는 김영란법을 언급했지만, 이동준은 “연인 사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깊어가고 있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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