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X혜린X박보람, 일본으로 떠난 우정여행 ‘이쁨주의’

입력 2017-05-16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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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린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의 하니와 혜린, 그리고 가수 박보람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혜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 혜린, 박보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세 사람은 캐릭터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들의 거리낌 없는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셋 다 너무 이쁘다”, “완전 귀엽게 논다ㅋㅋ”, “셋이 어떻게 알고 친해졌는지 넘나 궁금한 것!!”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ID는 최근 '낮보다는밤' 활동을 마치고 휴식중이다. 박보람은 최근 JTBC 드라마 '맨투맨' OST에 참여, '운명처럼'을 발표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혜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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