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세월 빗겨간 미모…‘살짝 부어도 예뻐’

입력 2017-05-24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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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탤런트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꾸밈없는 수수한 차림에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살짝 부은 듯한 모습임에도 여전히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신이에요”, “어디 아프신가요ㅠㅠ”, “tv에서도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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