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명품으로 무장한 패션 ‘눈길’

입력 2017-05-25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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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와이 인스타그램

사진 | 비와이 인스타그램

래퍼 비와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비와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들리자 휴게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와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 등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무장한 모습. 특히 비와이가 착용한 바지는 200만원이 넘는 가격의 제품이다. 그는 고가의 화려한 패션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완전 패피”, “이건 좀 난해한데”, “구찌와이 구찌섹시”, “우리 할머님 외출할 때 입으시던 바지같다”, “저 스타일을 소화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는 여러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활동과 공연, 방송 활동 등을 병행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비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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