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아 인스타그램
민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아지를 옆에 두고 찍은 사진에서는 처진 눈과 살짝 벌어진 입이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누가 멍웅인지~”. “민아 보고싶어ㅠㅠ빨리 만나요”, “강아지가 주인 닮아서 하는 짓이 예쁘네” 등의 반응.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3월 27일 “I'll be yours”를 발표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