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폴댄스로 다져진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폴댄스#다이어트#성공#운동하는여자#조수정폴댄스#몸매#몸스타그램 처음신어본#폴슈즈#킬힐”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온몸을 드러내는 보라색 의상을 입고 45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 류필립과 공개 연애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미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