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베이비’ 문희, ‘청순 폭발 셀카’ 공개…“복면가왕 모니터하고 있어요”

입력 2017-06-05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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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너스베이비 공식 인스타그램

‘보너스베이비’의 멤버 문희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4일 ‘보너스베이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문희의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문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사진과 함께 “저는 지금 회사에서 복면가왕 모니터하고 있어요~ 모니터 인증샷!!ㅎㅎ 멋진 무대 우리 같이 봐요”라며 상큼한 인사를 전했다. 문희는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희 너무 예뻐~”, “문희문희~”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보너스베이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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