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英 첼시 지역에 거처 마련 中

입력 2017-06-05 18: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친구은 배우 조 알윈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거처를 옮기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5일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는 영국 배우 조 알윈과 연인 관계가 된지 8개월 만에 첼시 인근을 돌아다니며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남자친구를 위해 런던 북부의 집을 임대해 살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첼시의 고급 지역에 완전한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근 행보에 대해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진지한 성격을 띄고 있으며 테일러 스위프트가 조 알윈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 수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