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26시간 논스톱 수면 경험...몸도 개운”

입력 2017-06-05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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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26시간 논스톱 수면 경험...몸도 개운”

다현이 트와이스 내 최고의 잠꾸러기임을 인증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트와이스 정연, 다현, 방송인 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다현은 잠을 많이 자는 친구의 사연에 “트와이스에서는 누가 가장 잠이 많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다현은 “내가 가장 잠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현은 이어 “한번은 깨지 않고 26시간 정도 잔 적이 있다. 그러고 나면 정말 몸이 개운하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KBS2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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