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성 인스타그램
8일 배우 지성의 인스타그램에는 딸 지유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우는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다. 기저귀 때문에 빵빵해진 엉덩이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지성은 “무거운 기저귀 24개월 아기”라며 재치있는 설명을 덧붙였다.
지성은 이어 이보영과 지유가 함께 허브향을 맡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ㅠㅠ뒤태요정이다ㅠㅠ”, “아우~~저 엉덩이 봐!!”, “오구오구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지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