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임박’ 에이핑크 하영, 물오른 성숙美 ‘눈길’

입력 2017-06-19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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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영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up #hayoung #Fi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영은 흰 티셔츠를 입고 대충 내려 묶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과 아련한 눈빛이 사진에 분위기를 더한다. ‘에이핑크의 막내’로 불렸던 하영의 성숙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이번 앨범 대박”, “분위기 실화임?”, “그새 물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핑크 업’(Pink UP)은 오는 26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최근 에이핑크는 한 남성팬에게 살해 협박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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