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씨제스→고소영·김아중 소속사와 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17-06-26 15: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강우, 씨제스→고소영·김아중 소속사와 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배우 김강우가 킹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26일 김강우가 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킹 엔터와 함께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킹 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아직 계약 확정이 아니다. 현재 몸 담고 있는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지 않았고, 이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킹엔터테인먼트에는 고소영과 김아중, 박상욱, 서예지, 이소연 등이 속해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