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연기자 김형자의 뇌졸중 예방법

입력 2017-07-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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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매일 배드민턴으로 운동하며 건광관리를 해온 중장년 4인이 모였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 누구보다 건강해 보이지만 여름철 뇌졸중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연기자 김형자가 이들과 일주일을 함께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앓으며 뇌졸중을 두려워하는 김형자와 체험단은 아로니아와 물, 마사지, 습관 개선을 통해 뇌졸중 발생률 변화를 확인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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