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저스틴 비버, 오후의 농구 한 판 ‘훈훈’

입력 2017-07-04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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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저스틴 비버가 덥수룩한 수염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스플래시닷컴은 4일(현지시각) 호주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에서 농구를 하는 저스틴 비버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비버'라 쓰인 노란색 스포츠 반바지를 입고 농구를 즐기는 모습. 환한 웃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하는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스틴 비버는 3일(현지시각) 개인 전용기로 호주에 도착했으며, '2017 힐송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제일 좋아하는 곡으로 힐송 영앤프리(Hillsong Young&Free)의 '폴링 인투 유(Falling Into You)'를 꼽기도 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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