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시청률] ‘불타는 청춘’ 임성은 효과, 40대 사로잡고 6.3%로 1위

입력 2017-07-05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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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 임성은 효과를 톡톡히 봤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90년대를 휩쓸었던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새로운 친구로 소개되면서 전주 보다 전국 시청률이1.3% 포인트 오른 6.3%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 하는데 성공 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특히 이날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핵심 타겟 시청자 그룹인 40대 시청률에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1위를 기록 했고 드라마와 모든 장르를 포함 한 전체 시청률 순위에서도 4위를 기록 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날 임성은 은퇴 1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불타는 청춘’ 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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