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달콤한 목소리 만큼이나 ‘스윗한 매력’ 발산

입력 2017-07-05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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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김예원이 목소리만큼이나 달콤한 미모를 뽐냈다.

김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7월 3일. 볼륨 첫 대본이랑 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KBS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대본을 들고 첫 방송 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편안해보이지만 귀여운 옷차림에 김예원만의 야무지고 당찬 표정을 지어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귀염둥이ㅠㅠ”, “이뻐요^^ 수트너 오늘 본방사수!”, “예디 파이팅! 목소리 너무 달달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예원은 현재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 나지해 역을 맡아 열연 중. 또 지난 3일 KBS Cool 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라디오 DJ신고식을 마쳤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김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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