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인규, 지난 5월 득녀...2남 1녀 父 됐다

입력 2017-07-06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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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인규, 지난 5월 득녀...2남 1녀 父 됐다

개그맨 홍인규가 득녀의 기쁨을 누리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6일 동아닷컴의 취재 결과 홍인규는 지난 5월 23일 오후 2시 28분경 셋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한 방송 관계자는 “홍인규의 딸 이름은 채경으로 출산 당시 3.26kg으로 건강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2남 1녀의 아빠가 된 홍인규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기막힌 외출’ 등을 통해 활약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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