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김순옥 작가, 제작진 밥차 선물

입력 2017-07-09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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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 김순옥 작가가 밥차를 선물했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의 김순옥 작가는 5일과 8일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밥차를 보냈다.

김 작가는 무더위와 장마로 고생하는 제작진에게 ‘우리 갓 스태프님들!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는 격려의 문구와 밥차를 선물했다.

이에 배우 변정수는 자신의 SNS에 “김순옥 작가님 밥차 쏘셨네 잘먹겠습니다!”라고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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