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몽환적인 분위기의 민낯 셀카 ‘반려묘와 함께’

입력 2017-07-10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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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카라 전 멤버 구하라가 몽환적인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구하라는 침대 위에서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몽환적인 표정을 지었다. 사진 속 고양이는 평소 구하라와 절친한 설리의 고양이와 같은 품종의 ‘스핑크스 고양이’로 설리와 함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하라언니, 왜 앨범 안내요?”, “쉬면서 더 이뻐지는중~”, “설리 고양이 인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월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옮겼고, 솔로 활동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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