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에 오른 래퍼 에이솔의 과거 독특한 패션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솔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솔은 니트탑에 찢어진 반바지, 긴 벨트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이와 함께 에이솔은 “새벽에 찢는 바지”라는 글과 함께 이 패션을 설명했다.

한편, 에이솔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