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바닥이 보이지 않는 완벽한 경례

입력 2017-07-17 13: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강하늘과 김주환 감독, 배우 박서준(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