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이민우와 앤디가 싱가폴로 함께 떠났다.
19일 신화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민우&앤디 두 남자의 싱가폴 먹방투어! 과연 먹방의 새로운 '신화'를 쓸 수 있을지!! 민우&앤디의 원나잇 푸드트립! 완전 기대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싱가폴에서 촬영 중인 민우와 앤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와 앤디는 싱가폴의 대표적인 상징 머라이언을 이용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신화의 대표 색 주황색을 이용해 ‘신’과 ‘화’라는 글자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 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 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