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우렁이 농부 김성호씨를 만나다

입력 2017-07-2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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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20분 ‘유쾌한 삼촌’

이연복·강레오 셰프가 전남 화순의 ‘우렁이 농부’ 김성호(30)씨를 만난다. 김씨는 7년째 전국의 친환경 농가에 우렁이를 공급하며 식용 우렁이도 함께 양식하고 있다. 혼자 관리하기 어려운 규모의 양식장이지만 김씨는 우렁이가 온도에 민감해 가족에게도 일을 맡기지 않는다. 두 셰프는 김씨의 노고를 달래기 위해 ‘특급’ 요리를 준비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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