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동생, 강력한 왼발 슈팅에 멤버들도 깜짝

입력 2017-07-23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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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동생, 강력한 왼발 슈팅에 멤버들도 깜짝

전소민의 친동생인 전욱민이 강력한 왼발로 축구 기계 점수의 신기록을 세웠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하 ‘런닝맨’)에서는 7주년을 맞아 패밀리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지효의 동생 천성문은 자신의 자랑거리로 축구 실력을 내걸었다. 이후 기계가 등장했고 천성문은 강력한 슈팅으로 기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런 가운데 전소민의 동생인 전욱민은 천성문에 도전, “오른발을 수술해서 왼발로 차겠다”고 말했고 그 와중에도 기계 신기록을 경신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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