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 브랜드 매머드커피가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매머드커피는 1리터 용량의 아메리카노에 원액 4샷이 들어간 대용량 커피전문점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자본창업주를 위한 가맹 상담과 커피 시음회 등 체험 행사를 벌인다. 가맹 상담 후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주에게 3년간 BMW미니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체인본사와 가맹점, 직영점 등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