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7 화순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2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렸다. 28일 여자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성일여고 김여름-이정현(오른쪽) 조가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화순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