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이소-여선우 ‘레쉬가드로도 충분히 섹시하게~’

입력 2017-07-30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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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2017 비키니코리아 & 낙산비치페스티벌이 열렸다. 참가번호 11번 김이소와 12번 여선우(오른쪽)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 양양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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