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악몽의 잠실원정이었어’

입력 2017-08-03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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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악몽의 잠실원정이었어’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LG가 9-6으로 승리하며 스윕과 함께 5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롯데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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