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역주행 中”…김성령,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입력 2017-08-08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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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들 포즈 똑같냐? 오늘도 열일~ 어플 사랑”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지인들과 어울려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성령은 중년의 나이에도 도자기 피부와 매혹적인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과 ‘독전’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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