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재홍, 캐릭터 팩 한 번에 쿵푸팬더 변신

입력 2017-08-08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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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박재홍, 캐릭터 팩 한 번에 쿵푸팬더 변신

전 야구 선수 박재홍이 쿵푸팬더로 변신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기도 양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성은은 기상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져온 캐릭터팩을 추천했다. 이후 그는 사람들의 특성에 맞는 캐릭터 팩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재홍은 거구의 몸에 걸맞게 팬더가 그려진 캐릭터 팩을 했고 이 모습은 영화 ‘쿵푸팬더’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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