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이파니 “양악수술 후 노안 소리 많이 들어”

입력 2017-08-09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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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가 ‘노안’이라는 말에 난색을 표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솔로오열 특집! 이 커플 실화임?’ 특집에는 미나-류필립 커플,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파니는 노안이라는 평을 듣자 “이번에는 손 안 댔는데?”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양악수술을 하고 나서 사람들이 나이 들어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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