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하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비엄마의 모습

입력 2017-08-11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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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feat. 열대야엔 #청년경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하선은 배에 손을 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박하선은 유람선을 타고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어느덧 눈에 띌 만큼 나온 배는 그녀를 더욱 성스럽게 만들었다.

박하선은 근황을 공개하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너무 예뻐서 말 안하면 임산부인줄 아무도 모르겠어요”, “청년경찰 너무 재밌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3년 종영한 MBC ‘투윅스’로 인연을 맺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고, 오는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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