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전현무, 강성태에 “여긴 인권 유린의 현장”

입력 2017-08-14 00: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현무가 게스트 강성태에게 “여긴 인권 유린의 현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강성태가 출연했다.

이날 십이지신과 관련해 문제를 풀고 있는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강성태는 수시간째 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썼다.

이에 강성태는 “원래 늘 이런 식으로 하시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지금 인권유린의 현장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성태는 힘들었지만 간식을 먹으며 문제에 열중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