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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23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 이하 ‘상벌위’)를 열고 부산 아이파크 홍진기에게 출장정지 3경기,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홍진기는 지난 19일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부산-안산 경기에서 팔꿈치를 사용해 상대를 가격하는 위협적인 플레이를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