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일본인 입맛 사로잡은 한식 고수

입력 2017-08-24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50분 서민갑부

일본 최고 번화가 긴자에서 한식으로 이름을 날리는 윤미월 씨(61)가 있다. 그녀의 한식당은 이미 한 달 치 예약이 마감됐을 정도로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그녀는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지만, 4년 연속 미슐랭 2스타에 선정됐다. 20대 시절 밤무대 가수였던 그녀가 어떻게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유명 셰프가 될 수 있었을까.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