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장서희, 녹화 도중 출연진 멘붕 빠뜨린 사연은?

입력 2017-08-24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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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인생술집’

사진 | tvN ‘인생술집’

배우 장서희와 가수 김현정이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24일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된 tvN ‘인생술집’ 영상에서는 장서희와 김현정이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둘은 녹화 도중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역대급 몰래카메라’를 선보인 것.

장서희는 치킨으로 ‘폭풍 먹방’을 즐기던 중 비명과 함께 휴지에 피를 토했다. 이를 본 신동엽과 유라, 김희철은 너무 놀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재빠르게 제작진들에 달려가 수습을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그러다 잠시후 김희철이 유세윤을 보고 웃음을 짓고 상황을 파악했다. 유세윤이 난데없이 ‘뽀로로 의사’로 변신하고 등장한 것.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유라는 계속 놀라는 표정이었다.

24일 밤 12시 10분 방송.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tvN ‘인생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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