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박재범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AOMG의 첫 여성 아티스트 후디(Hoody)가 출격한다.
후디는 24일 신곡 ‘한강’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발매에 앞서 AOMG는 공식 유투브 채널과 SNS를 통해 ‘한강’의 티저 두 개를 연이어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후디가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예고됐다. 은은하게 들리는 감각적인 비트와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강’은 후디가 지난 6월 지소울의 신곡 ‘테킬라’ 피처링 이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프로듀서 차차 말론(Cha Cha Malone)과 공동 작곡했다.
한편, 후디의 ‘한강’은 오늘 오후 6시 국내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AOMG 공식 페이스북
후디는 24일 신곡 ‘한강’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발매에 앞서 AOMG는 공식 유투브 채널과 SNS를 통해 ‘한강’의 티저 두 개를 연이어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후디가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예고됐다. 은은하게 들리는 감각적인 비트와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강’은 후디가 지난 6월 지소울의 신곡 ‘테킬라’ 피처링 이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프로듀서 차차 말론(Cha Cha Malone)과 공동 작곡했다.
한편, 후디의 ‘한강’은 오늘 오후 6시 국내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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