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8시20분 유쾌한 삼촌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달걀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달걀을 찾아 나섰다. 충북 청주의 한 산란계 농장을 방문한 두 셰프는 풀밭에서 뛰노는 수십 마리의 닭들이 사람을 보고도 겁내지 않고 다가오는 모습에 놀란다. 농장 주인인 지각현, 조혜정 부부는 7년 째 자연방목으로 닭을 키우고 있다. 셰프들은 좋은 먹이와 깨끗한 사육장에 감탄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