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양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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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태양과 양현석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양현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eyang #태양 #whitenight #백야 #서울콘 #수고했다 #동할배 #goodjob #YG"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콘서트 인증샷을 찍는 태양과 양현석의 모습이 담겼다. 양현석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모자를 착용하고 환한 웃음을 보였고, 태양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사진은 보는 이들을 함께 미소 짓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투샷 오랜만이에요”, “콘서트 너무 재밌었어요!”, “동할배 고생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양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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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이어 콘서트에서 ‘겁’을 열창하는 위너의 송민호와 태양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뿌듯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태양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년 만에 솔로 콘서트 ‘2017 화이트 나이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태양은 서울 콘서트 이후 오는 30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달라스, 산호세,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캐나다 벤쿠버 등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양현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