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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3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전준우 응원존'을 운영한다.
'전준우 응원존'은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으로 연일 활약 중인 전준우의 팬들을 위해 1루 익사이팅존 90석을 활용한 이벤트 좌석이다.
응원존 입장 관중에게는 특별 제작한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며 경기 종료 후 전준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전준우 응원존의 티켓 가격은 4만5000원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