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얼마만에 거둔 대승이야’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가 SK에 13-5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