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영 인스타그램
진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우리가 계절이라면 재미있게 보셨나요~~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b1a4 #jinyoung #진영 #우리가계절이라면’ 라는 글을 올렸다.
진영은 3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서울에서 전학 온 오동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윤해림 역의 채수빈에 대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당찬 캐릭터.
한편, 진영이 출연한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풋풋한 첫사랑에 대한 단막극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진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