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뉴욕에서 ‘가을 분위기 물씬’

입력 2017-09-06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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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리 인스타그램

사진ㅣ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의 유리가 뉴욕에서 한껏 분위기를 과시했다.

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화보 프리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앞머리를 내고 블랙 라이더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뉴욕의 한적한 거리와 물씬 풍기는 가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분위기 장난아니다” “앞머리낸거 이쁘다” “화보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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