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 이청아, 동생과 떠난 여행서 근황 전해

입력 2017-09-06 15: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오랜만에 귀여운 근황을 밝혔다.

이청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척을 해 보았다 동생이 성을 냈다 #내일은 어떻게 더 귀여울지 고민해보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청아는 푸른 가로수길과 테라스가 있는 배경에 서서 두 눈을 가리는 수줍은 포즈를 취했다. 파란색 롱 가디건과 청바지, 벙거지 모자의 패션은 이청아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스타일 너무 좋아요”, “어디 여행갔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작년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 이후 공백기를 가지는 중이다. 이청아는 배우 이기우와 공개 연애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