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9/07/86219165.2.jpg)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생은 처음이라 티저 촬영 날. 멍 때리는 나와 찍어주는 효성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대본을 손에 쥐고 다리를 꼰 채 의자에 앉아있다.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집중하는 표정.
누리꾼들은 “멍 때리는 모습도 예쁘네요”,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엉뚱한 둘째 딸 변미영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정소민이 열연하는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내달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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