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류준열, 8등신 기럭지로 ‘남친룩’

입력 2017-09-1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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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배우 류준열이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류준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차렷 자세로 앙상한 나무 앞에 서 있는 모습.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청바지에 선글라스를 매치하며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큰 키와 마른 체구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살 좀 쪄야겠어요”, “스타일 역시 좋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이 열연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극장가에 돌풍을 불러왔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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